- [방송 SCENE] '아침마당' 최홍림 "과거 도박 중독, 주변 사람 잃을 것 같아 끊어"
- 입력 2020. 11.12. 09:16:4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홍림이 과거 도박을 끊은 이유를 말했다.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최홍림이 과거를 끊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홍림은 "대학교 2학년 때 군복무를 하면서 방송을 못하면서 우울증이 왔다"며 "그때 트럼프 카드에 빠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돈보다 중요한 건 주위 사람들을 다 잃는다. 도박 끊은 이유 중 하나가 주변 사람 잃을 거 같아서 미국으로 갔다"며 "미국을 가서 새롭게 방송을 시작했다"고 도박을 끊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에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는 "돈을 잃고 따고 잃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얼마나 뇌에 큰 보상이 주어지느냐에 따라서 행동을 하게 된다. 중독에 빠지게 되면 일상의 재미를 잃게 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