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비판?…‘복학왕’ 부동산 편 보니
입력 2020. 11.12. 09:29:57
[더셀럽 전예슬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현재 ‘복학왕’을 연재 중인 기안84는 지난 10일 ‘부동산’을 부제목으로 1화를 게재했다.

주인공 우기명은 신축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청약 접수를 했다. 청약 현장에서 만난 친구 김두치는 우기명에게 “만약 이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실제 호가는 최대 10억이다. 나는 떨어질 줄 알고 집을 안 샀다. 그런데 결국에 집값이 올랐다. 집 산 사람들만 돈을 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옆 사람이 “이제 거품이 터질 타이밍이다. 지금 집값은 정상이 아니다”라고 하자 김두치는 “그 거품 언제 터지냐”라며 소리쳤다.

해당 회차를 본 네티즌들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풍자하는 내용이냐” “내 집 마련은 언제 가능하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기안84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무주택자’의 아픔을 토로한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복학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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