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오늘(12일) 입대 "잠시 헤어지는 시간, 다시 만날 날 고대"
입력 2020. 11.12. 09:47:42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크러쉬가 오늘(12일) 입대한다.

크러쉬는 12일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이날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한 복장으로 반려견을 바라보고 있는 크러쉬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크러쉬는 지난달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2년 정도 여러분과 잠시 헤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그동안 쉬지 않고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그리고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위해 달려왔던 것 같다"고 직접 군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어 "한 동안 헤어질 걸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 그 전에 저의 모든 걸 쏟아 부은 음악을 열심히 만들었다"라며 "저는 또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잘 지내겠다"라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크러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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