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143명, 닷새째 세자리…국내발생 128명
입력 2020. 11.12. 10:28:23
[더셀럽 신아람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140명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명 늘어 누적 2만7천94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46명)보다 3명 줄었으나 닷새째 계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4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28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 발생자는 서울 52명, 경기 34명, 인천 2명으로 수도권이 88명이다. 수도권 외 지역은 충남이 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전남 8명, 광주·강원 각 6명, 경남 3명, 부산·대구·대전 각 2명, 경북·제주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강남구 역삼역과 관련해 전날 정오까지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명으로 늘었으며 성동구 노인요양시설에서도 하루 새 14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3명으로 불어났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전날(33명)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 줄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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