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정수정 "임산부 연기? 간접 경험…복대차니까 자연스럽게 행동"
- 입력 2020. 11.12. 11:29:0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씨네타운' 정수정이 임산부 역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애비규환’ 홍보차 배우 장혜진, 정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수정은 극 중 임산부 역을 소화한 소감에 “스폰지 같은 복대를 찼는데 제법 무게가 있다”라며 “간접 경험한 것 같다. 여름이었고 진짜 허리도 아프고 무릎이 아프고 목도 아파서 정말 어머니들은 위대하다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산부 역할을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걸음걸이나 자세들이 많이 다를 것 같아서 주변에 실제로 임신했던 언니들도 있어서 듣기도 하고 영상도 찾아봤는데 그때는 다른 점을 크게 못 느꼈는데 복대를 차니까 자연스럽게 행동이 나오더라”라고 전했다.
장혜진은 “맞다. 손목을 잡고 앉는다 거나 다리를 벌려 안거나. 아랫배에 손을 대고 있거나. 천상 배우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정수정은 “그냥 자연스럽게 나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