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HYPEN&Hi' 1회 공개, 생애 첫 라이브 방송→데뷔 앨범 촬영 제주도행
- 입력 2020. 11.12. 13:28:2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CJ EN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프로젝트 'I-LAND(이하 ‘아이랜드’)'를 통해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 ENHYPEN(엔하이픈)의 데뷔 여정을 담은 ‘ENHYPEN&Hi(엔하이픈앤하이)’가 공개됐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Mnet ‘ENHYPEN&Hi’ 1회에서는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정원, 니키까지 글로벌 아이돌로 새로운 출발을 맞는 ENHYPEN 멤버들의 솔직 담백한 일상이 그려졌다.
‘아이랜드’에서 최종적으로 데뷔조에 선발된 멤버들은 지난 9월 18일 생방송이 끝나자 마자 팬들에게 데뷔조로서 인사를 건네는 영상을 촬영하며, 데뷔에 다가섰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긴 하루 끝에 7명이 함께 생활할 숙소로 향한 멤버들은 작은 것 하나에도 감탄을 연발하며 즐거워했다. 긴장하느라 끼니를 챙기지 못한 멤버들은 치킨 먹방을 선보였고, ‘아이랜드’ 1화를 다같이 보며 지난 이야기를 나눴다.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 많이 성장한 모습에 멤버들은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반응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다음날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첫 출근길에 오른 멤버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회사에 들어섰다. 멤버들은 ENHYPEN의 공식 SNS 계정에 처음으로 게시물을 올린 후, 생애 첫 라이브 방송까지 진행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급격히 늘어나는 시청자 수와 하트 수에 놀람을 금치 못했다. 이후 회사 식구들이 준비한 데뷔 축하 파티에 참석한 ENHYPEN은 화상으로 만난 부모님의 모습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랜드’부터 이들을 이끌어 준 방시혁 의장은 “항상 팬들을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말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맏형 희승은 "많은 분들이 우리를 응원해준다는 걸 알게 돼 너무 행복하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고, 선우는 "앞으로 우리가 활동하면서도 계속 머릿속에 새기며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앞으로가 많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각자 부모님과의 시간을 보낸 뒤, ENHYPEN은 데뷔 앨범 재킷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떠났다. 바다를 찾은 멤버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함께 셀카를 찍고 모래사장에 ENHYPEN을 쓰는가 하면, 정성스럽게 쌓은 돌탑에 소원을 빌며 파이팅을 외쳤다. 멤버들이 향한 다음 코스는 레이싱 카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 멤버들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스피드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ENHYPEN으로서 함께 즐겁게 보낸 시간에 소중함을 느끼는 멤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다음주 방송에서는 ENHYPEN의 본격적인 재킷 촬영 현장과 안무 연습 현장, 윷놀이를 하며 보내는 휴식 시간 등이 방송될 예정이다.
오는 30일 앨범 ‘BORDER : DAY ONE’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하는 ENHYPEN의 데뷔 여정을 담은 ‘ENHYPEN&Hi’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net 방송과 유튜브 Mnet K-POP, 빅히트 레이블 채널, 일본 Abema(아베마), Mnet Japan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