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18 어게인’ 김유리 “진짜 담임처럼 아이들 사랑 듬뿍 받으며 촬영”
- 입력 2020. 11.12. 15:14:1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유리가 드라마 ‘18 어게인’에서 함께했던 배우들과 호흡이 좋았다고 밝혔다.
김유리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더셀럽과 만나 JTBC 드라마 ‘18 어게인’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종영한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로 돌아간 남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유리는 극 중 38살 고우영(윤상현)에서 18살로 돌아가 홍대영(이도현)으로 생활하는 그의 담임 선생님 옥혜인으로 분했다.
청순하고 참한 이미지에 나긋하게 말하는 옥혜인은 담당 학생들에게도 사랑으로 대한다. 김유리는 반 아이들로 분한 배우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촬영했다며 “애들이 스윗하더라. 촬영장에서 날 보고 멀리서 뛰어와서 인사하고 손가락 하트를 하고 모니터도 해줬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실제 담임 선생님처럼 사랑을 받으며 촬영했다”며 진짜 담임 선생님처럼 “학생 역을 맡은 배우가 고민이 있다고 하면 상담을 해줬다”고도 덧붙였다.
김유리는 “바라만 보고 있어도 애들이 예쁘더라. 착하고 저도 친구들 너무 좋아했고. 서로 많이 좋아했다”면서 사랑이 넘쳤던 촬영 현장을 전했다.
한편 김유리는 ‘18 어게인’ 종영 후 차기작 검토 및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