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진예솔, 심이영 대표이사 선임에 분노 "나 다시 복귀시켜라"
입력 2020. 11.12. 19:14:08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심이영이 대표직을 맡았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대표직을 맡게 된 박복희(심이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시경(최성재)는 박복희에 "의자가 이제야 주인을 만났네"며 대표이사로 선임된 것을 축하했다.

박복희는 "상아(진예솔)한테 큰 소리치긴 했지만 약간 말 안 되는 느낌이다"며 "진짜 이 자리 앉아도 되는 걸까요?"라고 어떨떨해했다.

그러면서도 "대표가 별거냐. 모르면 물어가면서 하면 되죠. 고상아도 하는데"며 포부를 다졌다.

그 시각 이 소식을 알게 된 고상아는 "이게 뭐야. 어떻게 박복희가 대표가 돼? 무슨 수를 써서든 날 다시 대표로 만들라고"라며 분노했다.

이후 장시경을 찾아가 "오빠 짓이지? 오빠가 박복희 대표로 추천한 거지?"라며 "오빠가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박복희는 아니야"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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