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찬란한 내 인생' 유정우, 진예솔에 "인생 바닥까지 떨어뜨릴 것"
입력 2020. 11.12. 19:23:08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강석정이 결국 진예솔에 폭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고상아(진예솔)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돌아서는 유정우(강석정)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시경(최성재)와 함께 있는 고상아를 보고 "시경이랑 너랑 가능할 거라 생각하냐"고 소리쳤다.

이에 고상아는 "장시경은 내가 처음으로 갖고싶은 남자다. 그런걸 박복희(심이영)한테 뺏기느니 죽어버리는 게 나아"라며 "시경오빠 반드시 나한테 와. 오빠는 주제넘지 말고 할 일이나해"라고 맞받아쳤다.

결국 폭발한 유정우는 "오냐오냐해주니까 끝을 모르네.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 내가 너 바닥까지 떨어뜨릴 수 있어"라며 "내가 네 일에서 손 떼면 넌 반드시 나한테 살려달라고 무릎 꿇을 거다. 나 없이 고생해봐"라고 말했다.

고상아는 "나 혼자 죽을 것 같아? 난 내가 갖고 싶은거 죽을때까지 포기안해. 그게 오빤 아니야"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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