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엄현경, 강은탁 사망 오해 "확인 전까진 못 믿어" 오열
입력 2020. 11.12. 19:50:34
[더셀럽 신아람 기자] 엄현경이 강은탁 따뜻함에 감동했다.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정(엄현경) 사고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온 이태풍(강은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풍은 한유정을 보고 "괜찮아요? 어디 다친데 없어요?"라며 끌어안았다.

이런 이태풍 모습에 한유정은 "팀장님 제 걱정 많이 하셨나봐요? 많이 놀라신 것 같은데 팀장님이야말로 괜찮으세요?"라며 이태풍 의외의 모습에 감동했다.

이후 집에 돌아온 한유정은 이태풍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아빠가 잘못 들은 거지? 그럴 리가 없어. 내 두눈으로 확인 전까진 못 믿겠어"라며 오열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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