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현경, 김은수에 "강은탁 죽은 건 엄마 탓, 살려내랴"
- 입력 2020. 11.12. 20:17:2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엄현경이 강은탁을 그리워하며 오열했다.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이태풍(강은탁)을 죽었다고 오해한 한유정(엄현경)이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유정은 이경혜(양미경) 납골당을 찾아가 "태풍오빠랑 같이 오기로한 약속 못지켜서 죄송하다"며 "내가 못찾아서 너무 미안하다고 오빠한테 전해달라"고 오열했다.
한유정이 떠난 뒤 이태풍도 이경혜 납골당을 찾아가 "엄마가 떠난 지도 5년이 됐네. 1년 만에 본 아들 더 멋있어졌지? 자주 못 찾아와서 미안해 엄마"라고 이경혜를 그리워했다.
이후 이태풍은 본인 때문에 힘들어하는 한유정을 보며 '나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했던 거야? 내가 죽었다고 생각해서?'라고 놀라 했다.
한편 여숙자(김은수)는 이태풍 때문에 힘들어하는 한유정에 "이미 죽은 사람이다. 보내주라"고 말했고 한유정은 "태풍오빠 죽인 거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내 쫓지만 않았어도"라며 오열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