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문희경 "악역 맡아 강한데 원래 성격? 사랑스러워"
입력 2020. 11.13. 08:28:0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침마당' 배우 문희경의 극 중 역할과 닮은 실제 성격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되는 KBS1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코너에는 ‘이 맛에 산다! 100세 인생 즐겁게 사는 법’을 주제로 꾸며졌다. 배우 문희경, 배도환, 개그맨 손헌수, 18살 소년 농부 한태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재 KBS1 ‘누가 뭐래도’에 출연하는 문희경에 손헌수는 “실제로 뵈니까 센 이미지가 아니고 여리여리하고 여성스럽다”며 칭찬했다.

이에 문희경은 “제가 악역을 맡다보니까 강한 이미지인데 원래는 귀엽고 철부지고 사랑스럽다. 제 역할이랑 잘 맞는 것 같다”라며 미소지었다.

이어 KBS2 ‘빌밀의 남자’에 출연 중인 배도환은 “제가 출연하자마자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올라 저도 깜짝 놀랐다. 주변 사람들에 긍정적인 웃음과 도움을 주고 있는 외삼촌 역이다”라며 인사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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