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배도환 "봉사활동도 여럿이…혼자 노는 건 절대 안해" [방송 SCENE]
입력 2020. 11.13. 09:15:0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침마당' 배도환이 혼자 취미 생활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되는 KBS1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코너에는 ‘이 맛에 산다! 100세 인생 즐겁게 사는 법’을 주제로 꾸며졌다. 배우 문희경, 배도환, 개그맨 손헌수, 18살 소년 농부 한태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경은 “쇼핑은 저 혼자 할 수 있어도 밥 먹는 건 아무래도 얼굴이 알려지다가 보니까 주변 시선도 느끼게 되더라. 술 마시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분위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같이 할 수 있는 게 더 좋다. 혼자는 좀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에 배도환은 “혼자 노는 건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싫다. 저는 여태 혼자 할 수 있는 것들도 있고 공짜 식당도 있었는데 혼자 절대 안 갔다. 심지어 봉사활동도 가면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가고 연예인 축구단 구단주 이덕화 형님, 최수종 단장님 모시고 가서 축구하면서 좋은 일도 한다. 연탄 배달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고. 저는 혼자 있으면 사는 재미가 없더라. 영화도 혼자 안 본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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