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임기영, 치어리더 김맑음과 12월 결혼
입력 2020. 11.13. 11:07:43
[더셀럽 박수정 기자] KIA타이거즈 투수 임기영이 치어리더 김맑음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13일 기아 타이거즈 측은 임기영이 오는 12월19일 광주의 한 예식장에서 김맑음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4살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친한 친구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기영-김맑음 커플은 광주광역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임기영은 지난 2015년부터 기아 타이거스에서 투수로 지내고 있다. 그는 지난 201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돼 KBO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기아타이거즈로 이적한 임기영은 2017년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기량발전상을 받았다.

김맑음은 2011년 프로야구 SK와이번스 응원단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등 다양한 구단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이번 시즌 SK와이번스 치어리더로 돌아왔다. 2018년에는 싱글앨범 ‘가즈아’를 발표해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했으며, 2019년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본선 1차전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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