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운행 중단→하행 구간 재개, 수송버스 투입…서울시 협조
입력 2020. 11.13. 11:55:4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지하철 1호선 열차의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3일 오전 코레일 소속 1호선 열차가 서울역에서 소요산 방면으로 운행하던 중 고장이 발생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현재 오전 11시24분께 하행 구간은 운행이 재개됐으며, 상행 구간은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원인은 상호선 하선 단전 발생 인한 고장으로 확인됐다. 고장 열차에 탑승 중이던 승객은 모두 서울역에 하차했다.

이어 서울교통공사 측은 “열차 정상운행 재개를 위해 현장대응팀을 구성했고 추가 차량을 투입했다”며 “추가 차량은 구원연결을 실시해 복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용산역~광운대역 구간과 서울역∼청량리역 구간 근처에는 대체수송버스 투입이 준비됐다. 또한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는 운행 중단 구간 주변 노선버스 운행을 늘리기로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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