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소연 '며느라기' 캐스팅 확정…박하선 단짝친구役 [공식]
입력 2020. 11.13. 17:39:03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진소연이 ‘며느라기’에 캐스팅되었다.

13일 가족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진소연이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며느라기’(연출 이광영 / 기획 카카오M)는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인 ‘민사린’(박하선)이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아낸 ‘시월드격공일기’다.

원작은 SNS를 통해 연재된 수신지 작가의 동명웹툰으로 40만 팔로워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책으로도 출간된 바있다. 또한 지난 2017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받아 대중적 인기와 화제성,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이다.

진소연은 극 중 ‘민사린’의 오래된 단짝친구 연수역을 맡아 시월드에 입성한 ‘민사린’에 고민상담과 같이 시월드에서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만 앞서는 전형적인 며느라기(期)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진소연은 MBCevery1 ‘단짠 오피스’ tvN ‘진심이 닿다’ 드라마 스테이지- ‘블랙 아웃’ 여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최근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에 출연하여 극 중 초반 에피소드를 여는 중요한 역할과 현실감있는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며느라기’는 11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가족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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