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일리 “진짜 시집 간 줄 알아, 기사 제목 좀” 결혼 헤프닝에 심경 밝혀
- 입력 2020. 11.13. 17:47:5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에일리가 결혼 헤프닝에 입장을 밝혔다.
에일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저의 콘서트 소식이 핫하다는 연락을 받고 눈 비비며 구경 왔다. 제 콘서트 영상 스포 사진이 이렇게 핫해지다니. 영상에 나올 드레스도 그렇지만 콘서트도 많이 기대해달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근데 기자님들. 본문 안 읽으시는 분들이 저 진짜 시집 간 줄 아시겠다. 기사 제목 좀”이라며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는 꼭 시집 가고 싶다. 살려달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에일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가장 혼란스러울 것 같은 우리 사랑하는 에일리언(팬클럽명)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앉아 있는 에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깜짝 결혼 발표를 연상케 했으나 그는 “저 오늘 콘서트 영상 찍었다”라고 알렸다.
해당 게시글은 기사화 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