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3천원 칼국수·수제비…푸근한 주인장 인심 [방송 SCENE]
입력 2020. 11.13. 19:30:2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방송 투데이' 가성비와 맛을 사로잡은 칼국수가 전해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인생 분식' 코너에서는 소박한 행복이 그리울 땐, 추억 한 그릇 편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저렴한 가격에 담백한 멸치육수로 단골 손님들의 든든한 한 끼를 전하는 칼국수를 만났다.

여기에 수제비를 섞어 먹어도 단돈 3 천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 특징이다. 이는 주인장의 푸근한 인심 덕분이다.

주인장은 “어렸을 때 많이 굶고 살았다. 그러다보니 양을 푸짐하게 드리고 싸게 팔고 어려우신 분들이 많이 와서 드시라고 싸게 판다. 후회도 한다. 내가 괜히 3천원으로 올렸나. 가격 올린 게 후회되기도 한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해당 맛집은 '광명시장 옛날손칼국수'(경기 광명시 광명로928번길)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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