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박철민, 김유석 발견 후 도망…최웅 "휴대폰 사드리겠다"
- 입력 2020. 11.13. 20:32: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누가 뭐래도' 박철민이 김유석과 마주칠 뻔 상황에 극적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13일 방송된 KBS1 ‘누가 뭐래도’에서는 강대로(최웅), 반찬성(임투철)과 함께 팝업스토어 장소를 살펴보던 중 한억심(박철민)이 신중한(김유석)을 발견하고 사라졌다.
이날 방송에서 갑자기 사라진 한억심에 강대로는 “저희 보조셰프 할머니가 화장실을 가셨나보다”라며 당황했다.
이에 신중한이 보조 셰프를 찾으니 강대로는 “그 분이 아직 휴대폰이 없으시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신중한은 “요즘 같은 세상에 휴대폰 없는 사람도 있나. 아날로그 감성이신가보다”라며 웃어넘겼다.
한편 강대로는 행방불명인 한억심에 “할머니. 차에도 안 오시고 화장실에도 안 계시고 대체 어디가신거야. 아무래도 휴대폰 하나 사드려야지 안되겠다”라고 불편해했다.
이후 집에 들어오자 뒤늦게 집에 들어온 한억심은 강대로에 “아랫배가 갑자기 아파서 화장실 갔는데 너무 힘을 줬는지 어지러워서 앉아있었다”라고 둘러댔다. 강대로는 “휴대폰 하나 해드리겠다. 저희가 불편해서”라고 말하자 한억심은 “아니다 됐다. 나는 거기서 일 못하겠다. 사람 많은데 가니까 머리가 핑핑 돌고 안 되겠다. 공장에서 열심히 반찬 만들겠다”라고 거절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