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수술마친 남편 권상우 근황 "열정 못 말려, 이제는 도움 받을 때"
입력 2020. 11.14. 08:39:15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 수술 경과를 전했다.

손태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수술은 잘 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후 영화, 드라마 촬영에 어느 때든 최대한 스턴트 배우분들의 도움을 뒤로하고 당신의 열정을 못 말렸지만 조금씩 쌓이다 보니 한 번에 신호가 온다. 이제는 도움을 받을 때가 된 거 같아. 여보"라며 권상우에 대한 애정을 들어냈다.

그러면서 "건강을 지켜야 더 오래오래 하고 싶은 배역을 할 수 있겠죠? 화이팅이다. 드라마 영화 지장 없게 촬영 잘하고 재활도 잘하자. 날아라개천용 대사 잘 외우고"라며 응원했다.

권상우는 지난 12일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촬영 중인 드라마와 영화는 다음 주 내로 복귀할 예정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손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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