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한 바퀴' 청주 40년 전통 추억의 간식, 크로켓+쫄면…찰떡궁합 [방송 SCENE]
- 입력 2020. 11.14. 19:38:1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동네 한 바퀴' 청추의 40년 전통 추억의 간식이 소개됐다.
14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96화 정답다 그 동네 -충청북도 청주’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쫄면과 크로켓의 흔하지 않은 조합에 호기심을 보였다. 바삭하게 튀겨 담백한 크로켓과 매콤한 쫄면의 조합은 사실 청주 여고생들의 추억의 간식이라고 한다.
간식이 많지 않던 시절, 쫄면과 크로켓을 파는 가게는 여고생들의 아지트이자 미팅 장소였을 만큼 인기였다고. 세월이 흘러 그 시절 찾아오던 학생들은 직장인이 되었고, 어머니의 손잡고 오던 아이들은 다 큰 성인이 되었다고 한다.
청주의 명물 추억의 간식을 맛본 김영철은 “40년이 넘은 집이라 그런지 40년 전에 먹던 맛이 그대로 전해진다”라며 추억에 잠겼다.
해당 맛집은 '오성당'(충북 청주시 흥덕구 풍산로 55)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