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산 버섯·직접 기른 채소로 만든 노부부표 버섯찌개…얼큰 (동네 한 바퀴)
- 입력 2020. 11.14. 19:57:2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동네 한 바퀴' 29년 전통 청추의 버섯찌개를 만나봤다.
14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96화 정답다 그 동네 -충청북도 청주’ 편이 그려졌다.
좁은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달동네. 텃밭과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골목길에서 노부부를 만났다. 허름한 주택을 개조한 식당에서 장사를 시작한 지 29년째라고 한다.
농사는 물론 버섯을 캐며 요리까지 직접 하는 아내와 서빙과 청소를 한다는 남편. 누가 알고 찾아올까 싶지만 아는 사람들은 아름아름 찾아온다는 작은 식당이다.
새벽마다 산에 올라 자연산 버섯을 캐고, 집 앞 텃밭에서 기른 채소만을 사용하여 음식을 만든다는 노부부의 건강한 버섯찌개를 맛본다.
해당 맛집은 '성미식당'(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201번길22)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