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 장동윤, 97년 캠코더로 母사진 발견…연우진 정체 알고 분개
입력 2020. 11.14. 22:36:4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써치' 장동윤이 97년 캠코더를 통해 김호정과 친아버지에 대한 사실을 알게됐다.

14일 방송된 OCN ‘써치’에서는 용동진(장동윤)이 언론에 공개된 1997년 ‘둘 하나 섹터’ 사건의 진실이 담긴 캠코더 영상에서 용희라(김호정)의 사진을 발견하고 분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캠코더 풀영상을 보던 중 용동진은 “뒤로 돌려봐봐”라며 특정한 장면을 유심히 살폈다. 이에 손예림(정수정)은 캠코더에 찍힌 사진 한 장에 “이 분 너희 어머니시잖아”라며 놀랐다.

그러자 용동진은 이준성(이현욱)에 “어떻게 된 건가. 말씀 좀 해봐라. 말하라고. 대답해 이 새끼야”라며 멱살을 잡고 분노했다. 이후 용희라는 통화를 통해 용동진에게 “동진아 미안하다. 엄마가 거짓말해서 미안하다”라며 연신 사과했다.

용동진은 “나 억울해 주겠는데. 엄만 억울하지도 않냐. 엄마는 이걸 다 어떻게 혼자 안고 온 거냐. 이제 그만 미안해. 미안할 일 없을 거다”라고 위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써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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