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명품’, 감정 최고가 얼마? 나전 베갯모·제당 배렴 대선 그림·분청사기 연판 초문 주병
입력 2020. 11.15. 11:0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진품명품’에서 나전 베갯모, 제당 배렴의 대선 그림, 분청사기 연판 초문 주병 등이 공개됐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에서는 다양한 감정품들이 등장해 이목을 끈다.

이날 첫 번째 의뢰품은 화려한 민속품 한 쌍이었다. 베개 양쪽 끝을 장식하는 베갯모로 동그란 나무에 나전으로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이 문양으로 사용자의 신분을 추측할 수 있는데, 이는 어떤 사람이 사용하던 것일까.

두 번째 의뢰품은 제당 배렴의 대선 그림이다. 조선 말기 화가 제당 배렴의 전성기 작품으로 멋있는 풍경이 정성스럽게 그려진 것이 특징이다. 매란향처에서 안성된 이 그림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분청사기 연판 초문 주병은 세 번째 의뢰품으로 등장한다. 15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도자기는 회색 태토 위에 백토로 분장해 구워낸 분청사기다. 연꽃과 풀의 문양이 추상적으로 새겨져 있다. 어떤 기법으로 완성한 것일까.

‘TV쇼 진품명품’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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