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 6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임신 “하늘이 맺어준 인연”
- 입력 2020. 11.15. 14:35:2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주얼리 출신 조민아가 6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가운데 남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다르다는 말은 정말”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결혼식을 준비하기까지 힘든 과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조민아는 “코로나19 여파로 식을 내년으로 미룬 건 저와 허니베어(남편 애칭)의 선택이었지만, 계약했던 웨딩홀이 업종을 변경한다는 이유로 갑자기 폐업했다”며 “결혼식 준비를 처음부터 다시 하는데 그 사이에 아기천사 ‘까꿍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혼인신고를 한 바로 다음 날 아빠의 사망소식을 접하고 세상이 무너져 내린 듯 멍하고 무서웠다. 지금의 내 사람이 곁에서 안아주고 든든하게 내내 있어줘 힘든 시기를 비교적 잘 보내왔다”며 “원래 혼인신고를 하려던 시점보다 일주일 당겨 3주 만에 혼인신고를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아는 “예정대로 했다면 혼인신고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라며 “그랬다면 감당하기 힘든 힘겨움으로 혼자 남았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조민아의 남편은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로 IFBB 피지크 국가대표 출신이라고 알려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조민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