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감스트 측 “크로마키 떨어져 머리 부상, 뇌진탕 의심” [전문]
입력 2020. 11.15. 20:26:01
[더셀럽 전예슬 기자] BJ 감스트가 방송 중 부상을 당했다.

감스트 측은 15일 아프리카TV 방송국 공지를 통해 “감스트가 방송을 하다가 크로마키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박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머리가 계속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뇌진탕인거 같다고 해서 일단 입원을 한 상황이고 뇌출혈 소견까지 말씀을 해주셔서 내일 MRI를 찍어봐야 될 거 같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감스트는 뇌출혈뿐만 아니라 요로 결석까지 앓으면서 여러 차례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감스트 측은 “일단 오늘 방송은 아무래도 어려울 거 같고 상황을 빠르게 잘 정리해서 글 남기도록 하겠다. 팬 여러분께 걱정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감스트는 지난 2012년 아프리카TV BJ로 방송활동을 시작했으며 축구 전문 방송을 진행하면서 팬층을 확보했다.

이하 감스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주멘 팀장입니다

스트형이 오늘 아침 방송을 하다가 크로마키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박았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종료한 후 머리가 계속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뇌진탕인거 같다고 하셔서 일단 입원을 한 상황이고 뇌출혈 소견까지 말씀을 해주셔서 내일 mri를 찍어봐야 될 거 같다고 하네요.

그래야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을 거 같다고 합니다.

얼마 전 요로결석으로 정말 저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몸도 아프고 마음고생도 심했는데,

근데 저 상황에서도 오늘 방송, 내일 풋살 걱정만 하고 있으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일단 오늘 방송은 아무래도 어려울 거 같고 상황을 빠르게 잘 정리해서

제가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팬 여러분께 걱정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영상은 올리고 싶지 않지만 혹시나 지난번처럼 또 욕을 하시거나 거짓말이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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