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그 사람’·‘스잔’ 작사가 정은이, 오늘(15일) 별세…폐암 악화
입력 2020. 11.15. 22:46:42
[더셀럽 전예슬 기자] ‘신사동 그 사람’ ‘스잔’ 등을 작사한 작사가 정은이가 별세했다. 향년 75세.

15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은이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지병인 폐암 악화로 알려졌다.

1945년생인 정은이는 1980년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사가다. 작곡가 남국인과 결혼 후 함께 활동했으며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곡은 200편 이상이다.

정은이는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 ‘비 내리는 영동교’ ‘눈물의 부르스’, 현철 ‘들국화 여인’, 남진‧장윤정 ‘당신이 좋아’, 이선희 ‘갈바람’, 김승진 ‘스잔’ 등 곡을 작사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 엄수된다. 장지은 시안추모공원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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