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임인숙 “한식 찾는 남편 한병석, 이제 구박당할 일 있을 것”
입력 2020. 11.16. 07:43: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임인숙 씨가 남편 한병석 씨와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가원에서 이룬 사랑’ 첫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임인숙 씨는 정이 가득 담긴 밥상을 내왔다. 알래스카에서 살던 임인숙 씨는 “한국음식을 하나도 할 줄 몰랐다. 양식으로 맨날 먹으니 한식을 찾더라. 한식도 시어머니가 하던 음식을 찾았다. 그걸 제가 어떻게 하나”라고 당시 막막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이에 한병석 씨는 “옛날에 먹었던 기억이 있으니 아내에게 ‘이걸 넣어봐라’ ‘저걸 넣어봐라’하면서 조절을 시켰다. 지금은 만족스러운 수준이 됐다”며 “제가 코치했다. 신선하지 않으면 안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임인숙 씨는 “이제 구박당할 날이 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한병석 씨는 “그렇게 먹다보니 아내도 길들여졌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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