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불새 2020’ 홍수아, 이재우 말리려다 계단에 굴러…결국 유산
입력 2020. 11.16. 09:15: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불새 2020’에서 홍수아가 유산을 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장세훈(이재우)은 자신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하려 한 사실에 분노해 이상범(최령)에게 찾아가 화를 냈다.

이상범은 장세훈에게 “네깟놈 동의가 왜 필요하냐”고 오히려 뻔뻔한 태도를 보였고 장세훈은 이를 악물며 “회장님도 할 수 없는 게 있다는 거 아셔야할 것”이라고 앙심을 품었다.

그러나 이상범은 “검찰에 가서 고발이라도 하겠다는 얘기냐”고 비아냥거렸고 장세훈은 “필요하다면 해드리겠다. 당해드리는 거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경고했다.

이상범은 장세훈에게 “닥치고 나가라”고 소리쳤고 장세훈은 문을 박차고 나갔다. 이를 따라간 이지은(홍수아)에게 “저 놈 처음부터 아니라고 했잖아”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장세훈은 이지은이 쫓아와 변명을 하자 “널 사랑해서 나를 바꿨다. 그 결과가 고작 이따위냐. 이지은 쇼하지 마라. 돈에 미친 거 아니면 설명 안 되는 너네 집구석, 아이 핑계로 이익 챙기는 너 토할 것 같다”고 악담을 퍼부었다.

이들은 계단에서 실랑이를 벌였고 장세훈은 이지은의 손길을 뿌리치다 이지은이 계단에서 굴렀다. 계단에서 떨어진 이지은은 머리에 피를 흘렸고 결국 유산까지 됐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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