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자옥, 오늘(16일) 사망 6주기…여전히 그리운 ‘꽃누나’
입력 2020. 11.16. 10:53:41
[더셀럽 전예슬 기자] 故 배우 김자옥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

김자옥은 지난 2014년 11월 16일, 7년에 걸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3세.

김자옥은 197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75년 김수현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수선화’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김자옥은 ‘공주는 외로워’로 연기활동 뿐만 아니라 가수로도 활약을 펼쳤다.

또 김자옥은 MBC ‘지붕뚫고 하이킥’,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김자옥은 2008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암이 재발하면서 폐암으로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영면에 들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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