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논란’ 한지상, ‘아마데우스’ 하차 “캐스팅 조정 예정” [공식]
입력 2020. 11.16. 11:03:0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하차한다.

‘아마데우스’ 제작사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아마데우스’에 출연 예정이었던 한지상 배우가 작품에서 하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지상 배우가 출연 예정이었던 회차는 캐스팅 조정 예정이며 해당 회차의 티켓 취소를 원하실 경우,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지상의 팬이었던 여성 A씨는 2018년 한지상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인터넷을 통해 폭로한 바. 이후 한지상은 A씨를 공갈미수 및 강요 혐의로 고소했으나 A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하 ‘아마데우스’ 측 공식입장 전문.

연극 '아마데우스'에 출연 예정이었던 한지상 배우가 작품에서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지상 배우가 출연 예정이었던 회차는 캐스팅 조정 예정이며, 해당 회차의 티켓 취소를 원하실 경우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입니다. (예매처에서 직접 취소하실 경우 수수료가 부과되니 예매처 공지 이후 고객센터릍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이와 관련된 상세 안내는 11월 16일(월) 오전 중으로 각 예매사이트 공지 및 해당 회차 예매 관객 분들께 개별 문자를 통해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아마데우스'는 개막을 앞두고 모든 배우 및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객 여러분들께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연극 '아마데우스'를 사랑해주시고 기다려 주셨던 관객 여러분들께 정중히 감사와 사과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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