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빛나 ‘귀신과 산다’로 활동 마무리…앞으로가 기대되는 아역스타
입력 2020. 11.16. 11:16:37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아역배우 오빛나가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한다.

키즈 모델과 연기 활동을 병행해온 오빛나는 네비어TV와 유튜브 방영을 앞두고 있는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감독 김동선)에서 나이 못지않은 연기 스펙트럼을 발했다.

오빛나는 극중 여주인공 구여은(베리굿 세형)의 조카 역을 맡았다. 15세 나이에 고집 세고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구여은의 조력자로 활약을 펼쳤다. 할머니(전원주)의 손에 자라지만 자립에 성공한 구여은과 함께 살아가는 설정에서 아역 캐릭터 이상의 연기력을 과시했다.

오빛나는 2018년 11월 프랑스 파리 에펠탑과 개선문에서 열린 ‘슈퍼탤런트 시즌11’ 패션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키즈 모델로 참가, 당당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2019년에는 ‘광야’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도전했으며 단편영화 ‘소금쟁이’ 촬영과 어린이 예능프로그램 ‘아이돌판정단’ MC로 활약하는 등 다재다능한 재능을 발산하고 있다.

각종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통해 아역 배우로 성장하면서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진 오빛나는 기성 연기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밥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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