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임신’ 조민아 “무한 입덧의 늪…예비맘들 파이팅” 일상 공개
입력 2020. 11.16. 14:19:52
[더셀럽 전예슬 기자] 결혼과 임신을 발표한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일상을 전했다.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니베어 도시락 싸서 출근 배웅하고, 아침 먹기.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빈속은 울렁울렁. 뭘 먹으면 토해버리는 무한 입덧의 늪”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과 남은 음식으로 차린 아침밥상이 담겨있다.

조민아는 “그 와중에 신랑이 만들어준 멸치볶음이랑 두부 부침 맛있다. 꼬시래기 휘릭 무쳐서 버섯이랑 같이 먹는데 세 입 먹으면서부터 배부르다”라며 “입덧하는 예비맘들 모두 파이팅이다”라고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저 자신보다 사랑해주고 소중하게 아껴주는 성실하고 듬직한 분을 만나 미래를 함께 하기로 했다”라며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은 내년 2월에 올리게 됐지만 혼인신고를 통해 이미 부부가 됐다.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얼마 전 아가 천사 ‘까꿍이’도 찾아왔다”라고 알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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