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채영, 침대 따로 구매한 이시강에 분노 “뭐하자는 거냐”
입력 2020. 11.16. 20:03:1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이채영이 이시강에게 화를 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한유라(이채영)은 갑자기 들이닥친 가구 설치 직원들로 인해 당황했다.

가구 설치 직원들은 한유라 방에 있던 더블침대를 빼고 싱글 침대 두 개를 설치했다. 차미리(김윤경)는 한유라의 눈치를 보며 “서준이가 어렸을 때부터 잠귀가 밝아서 그렇다”며 “이해해라”고 달랬으나 한유라는 즉시 가방을 챙겨 차서준에게 갔다.

한유라는 차서준의 사무실 문을 열면서 “나랑 지금 뭐하자는 거냐”며 “몰라서 묻냐”고 따졌다.

차서준은 웃으며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화를 내는데 내가 뭘 알겠나”라고 했다.

이에 한유라는 화를 누르고 “차서준 씨 지금 뭔가 대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뭐 당신 뜻대로 해줄 것 같냐”고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그럼에도 차서준은 웃으면서 “글쎄. 그건 두고 보면 알 듯”이라고 비아냥거렸고 한유라는 “그래요. 그럼 어디 한 번 해보자. 누구 뜻대로 될지”라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2TV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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