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탁, 엄현경에 고백하려 했지만…이시강 “형?” (비밀의 남자)
- 입력 2020. 11.16. 20:38:5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강은탁이 엄현경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려 결심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유민혁(강은탁)은 강태풍이었던 시절 자신의 아이로 알고 있는 민우가 한동호(서우진)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유민혁은 한동호가 한유정(엄현경)의 가정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고 여숙자(김은수)와 한 대철(최재성)의 아이로 입양된 사실을 확인한 뒤 한유정에게 자신이 강태풍이라는 것을 밝히려 결심했다.
그는 한유정에게 전화를 걸어 “한유정 씨 지금 어디냐”고 물었고 한유정은 “외근 갔다가 지금 회사로 돌아왔다. 거의 다 왔다”고 말했다. 유민혁은 한유정과 전화를 끊고 회사로 즉시 달려가면서 ‘늦었지만 말해야해. 내가 태풍이라고. 여깄다고’라고 결심했다.
닫히는 엘리베이터에 한유정이 탑승해있는 것을 본 유민혁은 “유정아”라고 불렀고 그 옆엔 한유정과 함께 외근을 하고 돌아온 차서준(이시강)이 있었다. 차서준은 유민혁을 보며 “형”이라고 불렀고 유민혁은 당황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