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후조리원’ 박하선, 남편에 신형 차 선물 받은 줄 알았지만 “광고…SNS에 노출해 달라”
- 입력 2020. 11.16. 21:22:4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산후조리원’에서 박하선이 남편에게 차를 선물 받았다는 착각을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조은정(박하선)은 산후조리원 밖에서 누가 찾아왔다는 얘기를 듣고 산모들과 함께 조리원 밖을 나갔다.
산후조리원 앞에는 신형 자동차가 세워져 있었고 조은정은 다른 산모들 앞에서 자신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아기를 셋이나 낳아줘서 고맙다면서 우리 애 아빠가 저를 위해서 이렇게 노력을 해준다”고 자랑했다.
조은정은 즉시 남편 이선우(정성일)에게 전화를 해 고맙다고 인사를 했고 이선우는 “차가 벌써 도착했냐. 우리 스폰서 측에서 부탁한 광고”라고 말햇다.
조은정은 당황했으나 이를 티내지 않고 다시 물었고 이선우는 “당신이랑 애들 차에 탄 사진 찍어서 SNS에 노출하면 된다고 하더라. 일주일에 세 번정도. 어렵지 않지?”라고 물었다.
조은정은 다른 산모들에게 티를 내지 않고 “그런 거면 미리 말씀을 좀 해주지”라며 조용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그러면서 이선우는 조은정에게 “중요한거니 신경 좀 써줘”라고 부탁했다.
조은정은 차에 타서 쌍둥이의 육아를 부탁했으나 이선우는 오히려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부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산후조리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