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김현수, 보석마을 이사로 유진과 갈등 “엄마 미쳤냐”
- 입력 2020. 11.16. 22:20:5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펜트하우스’에서 김현수가 유진에게 화를 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배로나(김현수)는 이삿짐 사이에서 부동산 매매계약서를 발견했다.
배로나는 오윤희(유진)에게 “이사 간다는 곳이 보석마을이었냐”며 “민설하(조수민)가 살던 집은 아니지? 빨리 말해라 아니라고”라고 독촉했다.
오윤희는 차마 아니라고 하지 못하고 “그게 뭐가 어때서 그러냐”고 다독였고 배로나는 더 화를 내며 “뭐가 어때서라니? 엄마 미쳤냐”고 짜증을 냈다.
그러면서 “왜 자꾸 걔랑 엮이려고 그러냐. 나는 얼굴 모르는 애 때문에 엮여서 왕따 당할 뻔하고 입학 취소당할 뻔 했다”며 “나 이사 안 간다. 절대 안 간다”고 사정했다.
이에 오윤희는 “사실 거기가 재개발될지도 모른다. 거기 집값 엄청 오르고”라고 배로나를 설득하려 했지만 배로나는 “죽어도 그 집엔 안 들어간다. 내가 아무렇지도 않아서 이러냐. 내가 엄마한테 뭘 그렇게 잘못해서”라고 울면서 소리쳤고 “가려면 엄마 혼자 가라”고 신경질을 부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