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펜트하우스‘ 김소연, 윤종훈에 거짓말 후 엄기준과 불륜 ’진한 스킨십‘
- 입력 2020. 11.16. 22:36:1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펜트하우스’에서 김소연이 엄기준과 외도를 저질렀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엄기준)는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에게 술을 마시자고 제안했으나 하윤철은 천서진(김소연)과 선약이 있다고 제안을 거절했다.
주단태는 사이좋은 척하는 하윤철을 보고 분노했고 천서진에게 연락해 만나자고 제안했다. 천서진은 하윤철에게 가던 중 ‘기다리고 있어. 사랑해'라는 문자를 주단태에게 받았고 갈등을 하다 결국 주단태의 별장으로 향했다. 하윤철에게는 '아버지 긴급 호출이라 못나갈 것 같다. 집에서 보자'라는 문자를 남겼다.
이에 하윤철은 장인어른에게 연락해 사실을 확인했고 천서진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분노했다.
주단태의 별장에 도착한 천서진은 그에게 “무례하다”며 “마음대로 관계를 끊어낼 때는 언제고 이런 식으로 사람을 불러내다니. 착가하지마라. 경고하러 온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주단태는 꿈쩍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천서진이라는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알았다”며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거 뭐든지 해내는 매력적인 여자라는 거, 그 여자 앞에서 가장 나 같은 사람이 된다. 그게 좋다. 다른 사람이 될 필요가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천서진은 “나는 남자가 필요 없다. 나 혼자서도 아무 불만 없다”고 했지만 주단태는 “거짓말하지마라. 당신은 그 머저리 같은 남자한테 절대 만족 못할 여자다. 당신은 내가 필요하지 않냐. 그래서 이제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다가가 “우리 관계는 내가 결정한다. 만나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라며 “그러니까 앞으로 까불지 마라. 주단태”라고 말하며 입을 맞췄다.
이들은 별장 복도에서 침실까지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며 외도를 저질렀고 거사를 치룬 뒤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고백할 거 있다. 그 말,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사랑한다는 말”이라고 했다.
이에 주단태도 “나도 고백할 거 있다. 오늘로 그 규칙 깨기로 했다. 서로 구속하지 않고, 질척대지 않고 어느 한쪽이 끝나면 같이 끝내기로 했던 약.속 그 규칙을 깬 건 당신이 처음”이라고 하며 또 다시 입맞춤을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