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리뷰’ 넷플릭스, 비디오 대여→월정액 서비스→스트리밍으로 혁신
입력 2020. 11.16. 23:35: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즈니스 리뷰’에서 넷플릭스의 성공 비밀을 알아본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EBS1 교양프로그램 ‘비즈니스 리뷰’에서는 ‘넷플릭스 완전정복’ 편이 그려진다.

세계적 팬데믹 이후, 미디어 업계의 지각변동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어쩔 수 없는 강제 집콕으로 OTT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 가장 눈에 띄게 앞서간 기업은 단연 넷플릭스이다. 전 세계 190개 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억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OTT계의 공룡 기업, 넷플릭스. 이 기업의 탄생부터 정교한 추천 기술과 독특한 기업문화까지 이호수 박사와 알아본다.

다양한 콘텐츠의 집합소 넷플릭스. 과연 넷플릭스는 누가, 언제,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었을까?

개발자 출신이었던 리드 헤이스팅스와 마크 랜돌프는 여러 사업 아이템을 전전하다가 비디오 대여 사업에 정착했다. 어느 날 대여한 비디오의 높은 연체료에 부당함을 느낀 헤이스팅스는 획기적인 구독 서비스를 열게 된다. DVD 플레이어와 인터넷이 활성화되기도 전,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영화를 주문하면 DVD를 우편으로 받는 월정액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다.

당시 너무 앞선 생각 탓에 광고가 제대로 되지 않았으나, 경쟁사 블록버스터의 모방으로 구독제는 입소문을 탔고 넷플릭스는 더 강력한 한방인 ‘스트리밍’ 기술을 도입하게 된다. 고객의 불편함을 몸소 느끼고 귀 기울인 넷플릭스, 이는 현재 모든 기업에게 중요한 혁신의 기본이다.

‘비즈니스 리뷰’는 평일 오후 11시 3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