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자신을 위주로 살아왔던 나, 앞으론 아들을 위해서” [전문]
입력 2020. 11.16. 23:57:2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출산 소감을 밝혔다.

16일 사유리는 자신의 SNS에 임신한 화보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그는 “2020년 11월 4일 한 아들의 엄마가 됐다”고 알리며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해주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위주로 살아왔던 제가 앞으로 아들을 위해서 살겠다”고 약속했다. 사유리는 이와 동일한 내용으로 영어, 일본어로 번역해 게재했다.

글과 함께 게재된 흑백 사진은 임신 중인 사유리가 배를 쓰다듬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아한 포즈에 감탄이 흘러 나온다.

SNS를 확인한 이상민과 장영란은 “축하해”라고 인사했고 이지혜, 양미라, 알렉스 등이 사유리의 출산을 축하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의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이름 모를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에 성공, 지난 4일 아들을 출산했다.

이하 사유리 글 전문

2020년 11월 4일 한 아들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위주로 살아왔던 제가 앞으로 아들 위해서 살겠습니다.

First, thank you to everyone. On November 4, 2020, I became a mother to my son. Becoming a single mother was not an easy decision, but it is also not a shameful decision. I want to thank my son for making me a proud mother.

2020年11月4日無事に息子を出産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皆さんに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今まで自分のために生きてきた人生を、これからは息子のために生きていきます。シングルママとして1人の息子の母として。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사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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