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임인숙 "'아니스타시아' 남편과 인연 맺어준 책"
입력 2020. 11.17. 08:03:44
[더셀럽 신아람 기자] 한병석 씨는 러시아 책 아나스타시아가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가원에서 이룬 사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2005년 고향으로 돌아와 들깨 농사를 짓기 시작한 한병석 씨는 미국 알래스카에서 온 아내 임인숙 씨를 만났다.

이들은 한국과 미국 서로 많은게 다르지만 두 사람에겐 자연에서 살고 싶다는 같은 꿈이 있었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한병석 씨는 "'아나스타시아' 시리즈 열권을 번역했다"며 "사람의 행복,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고 말했다.

아내 임인숙 씨는 "이 책을 열 권을 두 번 읽었다. 이 책이 아니면 남편과 인연이 될 수 없었다"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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