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송가인 "인기 실감할 때? 가족들 대우 달라져, 결혼 권유 안 해"
입력 2020. 11.17. 08:55:58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송가인 인기를 실감한 순간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송가인, 홍자, 숙행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인기를 실감할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오빠가 두 명인데 잔소리가 줄었다"며 "가족들끼리 회비를 냈어야 했는데 못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오빠들한테 용돈을 준다. 말투부터가 다정하게 달라졌다"며 "결혼 이야기도 없어졌다"며 웃어 보였다.

이를 듣던 숙행은 "송가인이 손이 크다"며 "동생들이 없으면 잘 사준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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