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홍자 "어릴적 꿈은 연기자, 박성훈 작곡가 만나 가수 데뷔"
입력 2020. 11.17. 09:21:0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홍자가 원래 꿈은 연기자였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을 만든 세 자매 가수 송가인, 홍자, 숙행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자는 "원래 어릴 적 꿈은 연기자였다"며 "스무 살 때쯤 박성훈 선생님을 우연히 만나 뵙고 저한테 트로트 가수도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셔서 시작하게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래를 꼭 해야겠다고 느꼈던 이유는 가족이었다. 지금까지 버티게 해준 힘이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어려웠던 무명시절을 떠올리며 "예전엔 출연료를 잘 주지 않아 각종 아르바이트를 많이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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