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정대현, 오늘(17일) 현역 입대 “1년 반 뒤 만나자”
입력 2020. 11.17. 10:03:26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B.A.P 출신인 정대현이 입대한다.

정대현은 17일 육군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앞서 정대현은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려 입대 소식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렸다.

정대현은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부름을 받다 보니 며칠은 멍하니 보낸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마음을 확실히 굳혔고 잘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도 단단해졌다. 오히려 새로운 마음가짐을 얻고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어 “금방 다녀오겠다.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서 더 좋은 무대와 연기 보여드리겠다. 아직 못 보여준 게 많다. 1년 반 뒤에 만나자”라는 메시지로 전역 후 더욱 활발하게 펼쳐질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제 삶의 모든 것을 꼭 다 갚겠다.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 훈훈함을 전했다.

정대현은 2012년 B.A.P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가수로 활동한 그는 지난해 6월 라이언하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후 뮤지컬 ‘더 모먼트’에 출연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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