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임요환' 이미지 무단 도용에 경고 "장사에 이용하지 마"
입력 2020. 11.17. 10:25: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김가연이 남편인 임요환의 초상권을 무단 도용하는 업체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김가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요환 씨는 프로포커플레이어로 잼팟과 정식 계약된 상태다. 그 어느 홀덤펍도 관련업체도 따로 계약된 곳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홀덤펍의 투자소개서에 자꾸 임요환씨 이미지 넣고 홍보모델인양 마치 무슨 관계라도 있는 양 당신들의 장사에 이용하지마라”라며 이와 비슷한 일을 한 차례 겪었던 업체를 언급하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김가연은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능실거리지마라. 자꾸 그러면 초상권에 대해서 10원짜리 한 장까지 반드시 받아낼 거다”라며 “어디서든 홀덤펍에 임요환 씨 이미지 사용하면 제게 꼭 제보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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