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권-배현진, 정자 기증 받아 비혼 출산한 사유리에 응원+축하
- 입력 2020. 11.17. 10:58:3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진중권 전 교수와 배현진 의원이 사유리의 자발적 출산 소식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17일 자신의 SNS에 ""사유리 본인도 물건이지만 책 읽어보니 그 부모님도 장난 아니다"며 "가족 전체가 예술이다. 축하해요, 사유리씨"라고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사유리와 진중권 전 교수는 2018년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당시 사유리는 진중권 전 교수에게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진중권 뿐만 아니라 MBC 아나운서 출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역시 축하글을 남겼다. 지난 16일 사유리가 남긴 출산 고백글에 배현진 의원은 "전직 아나운서가 인증해 드리는 멋진 글솜씨"라며 "오늘도 마음 짜르르하게 감동하고 간다. 사유리씨, 그 어떤 모습보다 아름다워요"라고 썼다.
한편 사유리는 생리불순으로 산부인과를 찾아 진료를 받던 중 난소의 나이가 48세라는 진단을 받았다. 출산의 의지가 컸던 사유리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 받아 아이를 갖게 됐고, 지난 4일 오전 일본에서 3.2kg 남아를 출산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