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먼 킴, '득남' 사유리 응원+축하 "좋은 엄마가 될 것"
- 입력 2020. 11.17. 15:08:2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득남 소식은 전한 가운데, 셰프 레이먼 킴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레이먼킴은 17일 자신의 SNS에 사유리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화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레이먼킴은 사유리에게 "유리상 뉴스로 알게 돼서 미안해요. 그리고 많이 축하해요! 유리상은 좋은 엄마가 될 거예요. 아기는 착하고 건강할 테고요. 몸 잘 챙기고 꼭 선물하고 싶고요. 멋져!"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사유리는 "고마워요. 응원 축하 카톡도 땡큐"라고 화답했다.
이어 레이먼 킴은 "어제 뉴스에서 사유리 씨가 득남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카톡을 보냈다, 가끔 유리 씨가 보내주는 웃긴 동영상과 좋은 글을 보고, 명절 안부를 묻는 사이지만 정말 축하하고 싶은 마음으로. 딸아이가 태어난 지 이제 7년, 이번 주말에는 아침에 일어나 주먹밥을 해 먹이고 루아 방에서 혼자만 신발이 없는 #포카혼타스 인형이 불쌍하다고 신발 사러가는 놀이를 했고, 오후에 할머니댁에 다녀와서는 주중에 장식할 #크리스마스트리를 조립했다"라고 글을 적었다.
그러면서 "오늘은 학교 간식과 도시락을 싸고 연습막바지에 늦게 들어올 엄마를 대신해서 루아가 학교 갔다가 오면 먹을 #비엔나소세지를 케첩에 볶고, 감자채를 썰고, 미역국을 녹여 놓고 #인생고기 촬영을 간다. 뉴스에서는 사유리 그녀의 #비혼임신을 #퍼스트팽귄의 용기에 연결해 이야기 하지만 난 그녀의 #친구로서 내가 7년 전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가 겪고 있는 이 말도 안 되는 행복과 신비로움을 경험하게 될 부모로써의 그녀를 축하한다. 진심으로 축하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유리는 생리불순으로 산부인과를 찾아 진료를 받던 중 난소의 나이가 48세라는 진단을 받았다. 출산의 의지가 컸던 사유리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 받아 아이를 갖게 됐고, 지난 4일 오전 일본에서 3.2kg 남아를 출산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레이먼 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