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규리, 故구하라 언급 악플에 “함부로 들먹이지 마라” 분노
- 입력 2020. 11.17. 17:53:4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故구하라를 거론한 악플러에 분노했다.
박규리는 1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답글 하나 달았다고 이렇게 쉽게 지우고 튈 거면 애초부터 하질 말아야죠”라며 한 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해당 사진은 댓글을 캡처한 화면으로 한 누리꾼은 구하라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언팔로우…인성’이라며 쓰레기통 이모티콘을 덧붙인 댓글을 남겼다. 이는 박규리가 구하라의 SNS를 언팔로우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박규리를 문제 삼은 것이다.
박규리는 해당 댓글에 “할 짓 없이 이런 글 달고 다니는 본인 인성, 아니 인생이나 챙겨라”며 “아무 가치 없는 댓글에 거론되고 있는 그 이름도 아깝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도 인간인지라 감정적으로 넘기기 어렵다”며 “저런 걸 단다고 거짓이 사실이 되는 것도 아니고 뭐가 그쪽 기분을 좋게 만드는지 모르겠으나(알 필요도 없고) 인간답게 살아라. 함부로 들먹이지 마시고”라고 비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박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