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산후조리원' 소주연, 엄지원에 "아기랑 일 년 정도 쉬어라" 신경전
- 입력 2020. 11.17. 21:06:0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엄지원이 소주연과 신경전을 펼쳤다.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오현진(엄지원)이 조리원으로 찾아온 라이벌 알렉스 최(소주연) 이사를 보고 복직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알렉스는 오현진에 "상무님 안 계시는 동안 제가 프로젝트 잘 꾸려가보겠다"며 "아이디어가 너무 좋더라"고 말했다.
이에 오현진은 애써 덤덤한 척했으나 복직에 대한 불안감을 숨길 수 없었다.
이야기를 이어가던 알렉스는 "출산 휴가를 왜 삼 개월만 쓰냐. 아기랑 일 년 정도 쉬시지"라고 물었고 오현진은 "난 아이도 좋지만 일도 좋아한다. 알다시피 회사에서 내 역할도 있고"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산후조리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