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온' 정다빈, 방송부 아나운서 제안 거절 "나 위하는 척 마"
입력 2020. 11.17. 21:34:48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다빈이 방송부 아나운서 제안을 거절했다.

17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라이브온'은 백호랑(정다빈)이 온라인 생중계 방송을 하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모두의 부러움의 대상인 백호랑은 응원과 호응을 받으며 방송을 진행하던 중 '이제 내려올 시간이야'라는 인성 폭로글을 보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방송부 고은택(황민현), 지소현(양혜지)는 아나운서를 뽑기에 나섰다.

방송부는 백호랑을 찾아가 "같이 친목도 다질겸 함께 하는 게 어떻냐"고 제안했지만 백호랑은 "싫어 안 할게, 전부 다 네들 좋으려고 하는 일에 나 위하는 척을 해"라고 거절했다.

'라이브온'은 트렌디함과 유명세가 곧 계급이 되는 서연고등학교에서 인기 피라미드 정점에 있는 안하무인 스타 백호랑이 자신의 과거를 폭로하려는 익명의 저격수를 찾고자 완벽주의 꼰대 방송부장 고은택이 있는 방송부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라이브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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